URA (Global X Uranium ETF) 의 구성 회사(및 관련 기업) 중 주요 항목들을 정리해 드릴게요. 이 ETF는 우라늄 채굴·정제에서부터 원자력 부품 및 장비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‘원자력·우라늄 산업’ 전반에 노출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주요 구성회사 및 특징
아래는 URA의 상위 보유종목들과 해당 기업들의 특징입니다. 비중이 큰 순서로 몇 개 골랐어요.
1. Cameco Corporation (티커 CCJ)



- URA 내 비중 약 18~19% 수준. StockAnalysis+1
- 캐나다 기반 우라늄 광산·생산회사로서 글로벌 우라늄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.
- 따라서 URA가 우라늄 산업 전반에 베팅하는 구조라면, Cameco가 그 핵심 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.
- 투자자로서는 우라늄 가격, 원자력 발전 수요, 공급망이나 규제 변화 등이 이 기업 성과에 직결됩니다.
2. Oklo Inc. (티커 OKLO)



6
- URA 내 비중 약 17% 가까이로 Cameco 다음으로 높다고 나옵니다. StockAnalysis+1
- 이 기업은 비교적 신생 기업이며, 원자로(특히 소형 모듈 원자로 SMR) 설계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.
- 따라서 채굴 회사들과는 조금 다른 ‘미래형 원자력 기술’ 쪽 노출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3. Uranium Energy Corp. (티커 UEC)


- URA 내 비중 약 6~6.5% 수준입니다. StockAnalysis+1
- 미국 텍사스 등에 우라늄 탐사 및 생산 활동을 가진 회사로, 비교적 규모가 중간급입니다.
- 우라늄 가격이 오르면 이런 탐사/생산 업체들이 수혜를 보는 구조여서 포트폴리오의 성과에 있어 중요 역할을 합니다.
4. Centrus Energy Corp. (티커 LEU)


6
- URA 내 비중 약 5.7 ~ 5.8% 수준. StockAnalysis+1
- 이 회사는 우라늄 채굴보다는 핵연료 서비스(우라늄 농축·가공 등) 쪽에 노출이 있는 기업으로, 원자력 산업의 밸류체인 상 ‘채굴 → 농축 → 발전’ 중간단계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어요.
- 따라서 우라늄 가격뿐 아니라 핵연료 공급/가공체인, 규제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.
5. NuScale Power Corporation (티커 SMR)



6
- 비중 약 5.1 ~ 5.2% 수준입니다. StockAnalysis+1
- SMR(small modular reactor: 소형 모듈형 원자로) 개발업체로,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규모는 작지만 유연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.
- 원자력 산업이 확대될 경우 이러한 신기술 기업들이 포트폴리오 내에서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.
기타 참고할만한 구성 및 특징
- URA 포트폴리오 구성은 대략 50여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StockAnalysis+1
-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70~72%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고농축 구조입니다. StockAnalysis+1
- 국가별로 보면 미국, 캐나다가 중심이며, 그 외 호주, 한국,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노출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 Schwab+1
- 산업적으로는 채굴(우라늄 탐사·생산), 농축 및 연료서비스, 장비·부품 및 원자로 개발 등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을 담고 있어 ‘우라늄 원자력 테마’에 베팅하는 형태입니다. Global X ETFs+1
투자자 관점에서 유의사항
- 이처럼 상위 몇 종목에 비중이 많이 집중되어 있으므로, 특정 기업의 리스크(예: 원자력 규제 변화, 사고, 채굴비용 급등 등)가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큽니다.
- 또한 원자력·우라늄 산업은 에너지 정책, 환경 규제, 원자로 건설 수요, 우라늄 가격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합니다. URA가 테마형 투자인 만큼 이런 산업 특유의 변동성도 고려해야 해요.
- 기술개발형 기업(예: SMR 개발사)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리스크도 크고 수익 실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