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가을,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.
바로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(APEC, Asia-Pacific Economic Cooperation) 정상회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.
이번 회의는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의 한국 개최로,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
🌐 APEC이란?
- 설립 배경: 1989년, 급변하는 세계무역 환경 속에서 아시아·태평양 지역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출범했습니다.
- 1회 회의: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 장관회의로 시작 → 1993년 미국 시애틀에서 첫 정상회의 개최
- 회원국: 미국, 중국, 일본, 한국, 호주, 캐나다, 인도네시아 등 총 21개국
- 목표:
- 역내 무역·투자 자유화
- 지속가능한 성장 및 포용적 발전
- 기술 협력과 공급망 안정 강화
- 비중: 세계 GDP의 60%, 무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
🔙 직전 APEC 개최지: 페루 리마(2024년)
- 주제: “Empower. Include. Grow.” (역내 포용적 성장과 기후대응을 통한 공동번영)
- 핵심 의제: 기후위기 대응, 중남미 공급망 재편, 디지털 격차 해소
- 결과: 녹색투자 협력 강화 및 APEC 청년 포럼 신설 합의
- 의미: 남미에서의 지속가능 성장 모델을 논의한 자리였으며, 이번 한국 경주 회의는 그 연속선상에서 실행 단계로 평가받습니다.
🇰🇷 경주 APEC 2025 핵심 정보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📍 개최지 |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(HICO) 및 보문관광단지 |
| 📅 일정 | 2025년 10월 31일 ~ 11월 1일 |
| 🎯 주제 | “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– Connect · Innovate · Prosper” |
| 👥 참가 규모 | 21개국 정상, 대표단, 국제기구, 글로벌 기업인 약 1만 명 |
| 🧭 개최 의의 | 한국의 외교·경제 리더십 강화, 지역 균형발전 촉진 |
🔥 최대 관심사 — 시진핑 vs 트럼프 정상회담
- 핵심 이슈:
- 🇺🇸 미국의 고율 관세 및 중국 수출 규제
- 🇨🇳 희토류·반도체 등 공급망 안정화
- 🤖 기술패권 경쟁 완화 및 경제안보 협력
- 의미:
- 세계 최대 경제국 정상 간 첫 대면 회담 (트럼프 2기 이후)
- 관세 완화 시 글로벌 시장 회복 기대, 반대로 긴장 지속 시 불확실성 확대
🚆 교통·도시 인프라 총정비
- KTX 증편: 10월 27일~11월 2일 사이, 경주역 정차 314회→360회로 확대
- 역사 리모델링: 다국어 안내판·전광판 개편, 포토존 조성, 셔틀버스 신설
- 도로 정비: 경주역~보문단지 연결도로 확장 및 교통 신호체계 개선
- 숙박·관광 인프라: 특급호텔 예약률 90% 이상, 민간 숙박시설 리뉴얼 진행
🏛️ 정부와 기업의 APEC 지원 노력
- 정부 부문
- 외교부·산업부 공동 TF 구성 → 행사 준비 및 안보·통상 조율
- APEC 미래세대 서브펀드 100만 달러 기여 (apec.org)
- ‘K-APEC Week’ 추진: ESG·디지털경제·기술세션 운영
- 기업 부문
- 삼성전자·LG·SK 등 주요 대기업, APEC CEO 서밋 파트너로 참가
- 엔비디아(NVIDIA) CEO 젠슨 황 참석 확정 (reuters.com)
- 한화·포스코 등은 ‘탄소중립 기술전시관’ 운영 예정
- 스타트업 전용 ‘K-Tech Showcase’ 신설로 국내 벤처 생태계 홍보
젠슨 황과 엔비디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! 👇
🎬 홍보영상 & 문화이벤트 이슈
- 공식 홍보영상 “The World Comes to Korea” (2025. 8 공개)
- G-DRAGON과 대통령이 함께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
- 전통 한옥·불국사 배경 위에 첨단 그래픽이 어우러진 연출로, ‘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한국’을 강조했습니다.
- 유튜브 및 SNS 공개 1주일 만에 조회수 1,000만 회 돌파. (koreaherald.com)
- 문화행사:
- 보문호수 K-POP 갈라콘서트
- 첨성대 미디어파사드 쇼
- 지역 특산품 마켓 & APEC 기념 퍼레이드
💡 기대효과 및 전망
- 경제효과:
- 약 7조 4천억 원 규모의 국가 경제효과
- 직접 고용 약 2만 3천명, 간접 일자리까지 포함 시 3만명 이상
- 지역 효과:
- 경주가 국제회의·첨단산업도시로 이미지 전환
-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광자원 재정비로 장기 성장 기반 마련
- 외교·산업 측면:
-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
- 한·미·중 간 외교 균형 및 통상 전략 재편 기회
- 신흥 기술·기후·무역 규범 논의 선도
🔍 향후 개최지 및 선정 방식
- 📌 2026년 개최국: 중국 (China)가 2026년 Asia‑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(Leaders’ Meeting)를 주최하기로 공식 확정되었습니다.
- 📅 일정 및 장소: 정확한 도시·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, 중국이 제안했고 회원국들의 승인 절차를 거쳤습니다.
- 🧭 선정 방식:
- 매년 21개 회원국 중 한 국가가 ‘호스트 이코노미(Host Economy)’로 선정됩니다.
- 후보국은 사전 제안서를 제출하고, 차기 개최국으로서 연속성을 고려해 회원국 전체의 만장일치 또는 합의에 의한 승인 과정을 거칩니다.
- 호스트 이코노미는 정상회의 주최 외에도 연중 각급 회의, 외교·통상·기술 포럼 등을 책임집니다.
✨ 마무리
이번 APEC 2025 경주는 단순한 정상회의가 아닙니다.
한국 정부, 기업,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국가급 프로젝트이며,
경제·외교·문화가 결합된 거대한 변화의 장입니다.
회의의 결과는 곧 한국의 미래 경쟁력과도 연결될 것입니다.
※ 본 글은 시의성 있는 국제 이슈를 교양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.
투자나 상업적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.
📍 #APEC2025 #경주APEC #트럼프시진핑회담 #APEC #엔비디아 #젠슨황 #KTX증편 #경주이벤트 #국제회의 #한국외교 #글로벌경제 #한류문화
